"2배 급등했지만 더 오를 수 있다"…JP모간이 픽한 전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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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간에서 올해 크게 상승한 전력 생산 회사에 대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제레미 토넷 JP 모간의 애널리스트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비스트라 코프를 포함한 세 개의 독립 전력 생산 회사에 대한 매수를 추천했다.
토넷은 이들 기업이 AI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의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향후 전력 계약 기회가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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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전가은 기자]

JP 모간에서 올해 크게 상승한 전력 생산 회사에 대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제레미 토넷 JP 모간의 애널리스트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비스트라 코프를 포함한 세 개의 독립 전력 생산 회사에 대한 매수를 추천했다. 그는 이들 회사가 올해 이미 두 배 이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넷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조업의 국내 복귀, 전기화 트렌드, 데이터 센터 개발 등이 전력 수요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넷이 추천한 첫 번째 회사는 비스트라 코프(Vistra Corp.)다. 이 회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주가가 317% 상승해 S&P 500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그는 목표 주가를 178달러로 설정하며, 현재 가격에서 약 3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추천한 탈렌 에너지(Talen Energy Corp.)는 주가가 244% 상승했다. 토넷은 목표 주가를 268달러로 설정하며, 현재 가격에서 약 50% 상승 가능성을 보인다고 말했다. 탈렌은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와 원자력 계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 Corp.)도 추천 목록에 올랐다. 이 회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주가가 141% 상승했으며, 목표 주가는 342달러로, 현재 가격에서 약 2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컨스텔레이션은 원자력 생산 세액 공제를 통해 강력한 성장 전망을 가지고 있다.
토넷은 이들 기업이 AI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의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향후 전력 계약 기회가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전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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