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LG의 두 번째 투수'[포토]
김한준 기자 2024. 10. 17. 20:2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초 1사 LG 에르난데스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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