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남 넘어 자판기남 왔다'... 강훈, 피지컬 뭐야? '여심저격'

이유림 기자 2024. 10.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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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이 '문짝남'을 넘어선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강훈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주연"이라는 짧은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훈은 어두운 색상의 카라티에 검정색 슬랙스를 입고 두 손을 바지에 꽂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짝남은 가라. 이제 자판기남의 시대가 왔다", "무슨 키가 자판기만 해", "저런 얼굴에 저런 피지컬은 반칙이지"라며 강훈의 매력에 빠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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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강훈이 '문짝남'을 넘어선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강훈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주연"이라는 짧은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훈은 어두운 색상의 카라티에 검정색 슬랙스를 입고 두 손을 바지에 꽂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순한 비주얼과는 반대로 자판기와 비슷할 정도로 압도적인 피지컬과 넓은 어깨를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짝남은 가라. 이제 자판기남의 시대가 왔다", "무슨 키가 자판기만 해", "저런 얼굴에 저런 피지컬은 반칙이지"라며 강훈의 매력에 빠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훈은 인기리에 방송 중은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에서 사랑에 서툰 아나운서 강주연으로 열연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강훈 인스타그램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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