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빈 '찬스 만들자'[포토]
김한준 기자 2024. 10. 17. 19:2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4회초 1사 삼성 윤정빈이 우전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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