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스템스, 한국IR대상 코스닥최고상 수상…박상일 대표 "상장 때 약속지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노계측장비 원자현미경 분야 세계 1위 업체 파크시스템스가 자본시장으로부터 투자 유치, 주주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파크시스템스는 17일 한국IR협의회 주관 '2024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기업 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크시스템스 관계자는 "적극적 IR 활동 덕분에 해외투자자 지분율이 30%를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고, 그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노계측장비 원자현미경 분야 세계 1위 업체 파크시스템스가 자본시장으로부터 투자 유치, 주주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코스닥 기업 중 IR(기업설명회) 관련 최고상을 받게 됐다. 2015년 상장 후 9년 만에 시가총액을 20배가량 늘리고 해외투자자 지분율 30%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시장과 활발히 소통한 공로를 평가받은 것이다.
![세계 1위 나노계측장비 원자현미경 기업 파크시스템스가 '2024 한국IR(기업설명회)대상' 코스닥 기업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17일 받았다.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파크시스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akn/20241017173009189urqz.jpg)
파크시스템스는 17일 한국IR협의회 주관 '2024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기업 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시상식에 박상일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파크시스템스는 1997년 창립 이래 투명한 기업 정보 공개를 경영의 근간으로 삼아왔다고 강조했다. 2015년 코스닥 상장 이후 박 대표와 기술담당 임원을 비롯 전사 차원에서 IR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파크시스템스 관계자는 "적극적 IR 활동 덕분에 해외투자자 지분율이 30%를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고, 그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상장식 때 모두에게 칭찬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 대상 수상으로 약속을 지킨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직원, 고객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 "전통 보양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中서 논란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이게 8년 됐다고요?" 충격받은 의사…12㎝ 젓가락 삼키고 버틴 남성
-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 "전쟁 길어지면 못 먹어…지금이 마지막 기회" 웃돈에 사재기까지 난리난 日
-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다룬 '그알'에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 듣고 싶다"
-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 "아이가 학교에 안 온다" 두 차례 경찰 신고했지만…결국 일가족 비극 못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