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디자인, 6개사 합동 로보틱스 스타트업 펀드조성

2024. 10. 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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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디자인이 우미, 아주, 하이젠RNM, 엑스얼라이언스, 더인벤션랩과 함께 ‘2024 Pure Robotics Challenge 펀드’에 출자해 프롭테크의 미래를 이끌어갈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총 15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보디자인 관계자는 “AI 기술이 디자이너의 창의력에 도움을 주고, 글로벌 인테리어 사례와 트렌드의 폭넓은 데이터조사와 큐레이팅에 쓰일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이미 많은 디자이너와 현장은 AI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데, 그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이 꿈을 펼치도록 투자하는 것은 리더기업의 의무이자 필요”라고 밝혔다.

우미는 장기적 투자를 통해 부동산 생애주기 전 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우미의 사업인프라 구축과정에서, 사람과 Ai 가 협업하여 프롭테크 분야에 함께 일 할 스타트업을 찾아, 깊이 있게 관찰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주는 건자재 사업을 시작으로 호텔, 금융, 자동차 유통, IT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했고, 지속적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개척하고자 하며, 제조·서비스업 자동화를 해결할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한다.

이번 2024 Pure Robotics Challenge 펀드는 국보디자인 외 우미, 아주, 하이젠RNM, 엑스얼라이언스, 더인벤션랩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각 분야의 필요에 의한 즉각적 현업투입이 가능한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발굴되는 것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종 선발 기업에는 2억 원 이상의 시드투자와 신용보증기금 추천, 투자사 사업협력 및 공동사업화 우선협상, 후속 투자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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