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3년 연속 S등급…기업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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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으며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최근 유럽, 북미, 남미를 포함한 여러 지역의 기업과 기관들이 BJFEZ를 잇따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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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으며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최근 유럽, 북미, 남미를 포함한 여러 지역의 기업과 기관들이 BJFEZ를 잇따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미국 제조기업 A사가 BJFEZ를 찾아 입주 가능 부지를 확인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에는 프랑스 주요 기업 20개사의 임원진이 경자청을 방문해 BJFEZ의 주요 프로젝트와 투자 인센티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등 항만물류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17일에는 도미니카공화국 외교부와 경제기획개발부 공무원들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초청으로 경자청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자청에 따르면 올해 200여 명의 해외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BJFEZ를 방문했으며, 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BJFEZ의 발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기영 경자청장은 "BJFEZ는 전략적 위치와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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