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비대면 주담대·신용대출 일일 신청량 제한…시간도 줄여
정진용 2024. 10. 17.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이 일부 대출 상품의 일일 비대면 신청량을 제한하기로 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은행전세대출, 직장인신용대출 3개 대출 상품에 대해 신한은행 앱 '쏠(SOL) 뱅크'를 통한 비대면 신청 일일 한도를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부터 비대면 일일 한도 설정
비대면 대출 접수 가능 시간도 축소
“업무 과부하 해소 위함”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일부 대출 상품의 일일 비대면 신청량을 제한하기로 했다. 일일 한도가 넘으면 영업점에서 접수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은행전세대출, 직장인신용대출 3개 대출 상품에 대해 신한은행 앱 '쏠(SOL) 뱅크'를 통한 비대면 신청 일일 한도를 두고 있다. 비대면 일일 대출 한도가 소진되면 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하루 신청량이 넘은 뒤에 비대면으로 신청하는 차주에게는 ‘오늘 준비된 대출한도가 모두 소진되었다’,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 및 실수요자 공급을 위해 비대면 대출상품에 대하여 접수량을 일별 관리하고 있다’는 안내문구가 앱에 뜬다.
비대면 대출 신청 시간도 줄었다. 기존에 직장인신용대출의 경우에는 24시간, 은행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했다. 하지만 15일부터는 모두 일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변경됐다.
신한은행 측은 비대면 접수의 경우 신청 건수에 비해 서류 미비가 많아 이를 보완하느라 업무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청을 대면으로 유도하는 취지라는 입장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서류를 제대로 갖춘 실수요자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심사와 대출을 진행하는 등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비대면 대출 접수 가능 시간도 축소
“업무 과부하 해소 위함”

신한은행이 일부 대출 상품의 일일 비대면 신청량을 제한하기로 했다. 일일 한도가 넘으면 영업점에서 접수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은행전세대출, 직장인신용대출 3개 대출 상품에 대해 신한은행 앱 '쏠(SOL) 뱅크'를 통한 비대면 신청 일일 한도를 두고 있다. 비대면 일일 대출 한도가 소진되면 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하루 신청량이 넘은 뒤에 비대면으로 신청하는 차주에게는 ‘오늘 준비된 대출한도가 모두 소진되었다’,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 및 실수요자 공급을 위해 비대면 대출상품에 대하여 접수량을 일별 관리하고 있다’는 안내문구가 앱에 뜬다.
비대면 대출 신청 시간도 줄었다. 기존에 직장인신용대출의 경우에는 24시간, 은행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했다. 하지만 15일부터는 모두 일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변경됐다.
신한은행 측은 비대면 접수의 경우 신청 건수에 비해 서류 미비가 많아 이를 보완하느라 업무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청을 대면으로 유도하는 취지라는 입장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서류를 제대로 갖춘 실수요자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심사와 대출을 진행하는 등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팀’ 강조 하루 만에 또…정청래 합당 추진 두고 ‘연임 포석’ 비판 재점화
- 李대통령 “초국가범죄, 국내외 불문 반드시 처벌…패가망신 보여줘야”
- 코스피, 5000 돌파 후 탄력 둔화…삼성전자 ‘신고가’
- 박근혜 만류로 8일만에 멈춘 ‘장동혁 단식’…범보수는 결집·쌍특검은 빈손
- 與, ‘다선 4명’ 서울시장 출마 선언했지만…‘정원오’ 향하는 관심도
- “의대 정원 늘려도 10년 뒤 배출”…숫자 논쟁에 갇힌 ‘의료혁신’
- 차은우, 탈세 혐의로 200억 추징…소속사 “적법 절차 따라 적극 소명”
- “그린란드 매입가 1.5조” 미국 부추기는 푸틴
- 까사미아 고급화에 생활을 더하다…자주 품은 신세계까사 ‘투트랙’ 전략
-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위법성 도마…“몰랐다” 책임 떠넘긴 전직 청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