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태일, NCT 이어 SM도 손절…연예계 퇴출 수순
김예슬 2024. 10. 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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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준강간 혐의로 입건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소속사에서도 방출됐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이틀 전 태일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일이 현재 형사 피소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는 전속계약상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며 "더 이상 신뢰를 이어갈 수 없어 본인과 합의하에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태일은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성폭행한 혐의(특수준강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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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준강간 혐의로 입건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소속사에서도 방출됐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이틀 전 태일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일이 현재 형사 피소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는 전속계약상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며 “더 이상 신뢰를 이어갈 수 없어 본인과 합의하에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연예계 퇴출 수순이다. 태일은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성폭행한 혐의(특수준강간)를 받고 있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했을 때 적용되며, 7년 이상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중죄다. 과거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실형을 산 가수 정준영과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도 같은 혐의였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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