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다낭 여신 등극…청순+섹시 공존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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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바다의 여신이 됐다.
박규리는 16일 오후 "물속성 규리의 행복한 다낭 여행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탱크톱 차림으로 다낭의 바닷가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인 박규리는 1994년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2007년 카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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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라 박규리가 바다의 여신이 됐다.
박규리는 16일 오후 "물속성 규리의 행복한 다낭 여행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탱크톱 차림으로 다낭의 바닷가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인 박규리는 1994년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2007년 카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웹예능 '오덕후'의 진행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7월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으나, 수술 후 복귀해 지난 8월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이어진 24~25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사진= 박규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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