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나이 역행하는 비주얼...'퍼스널컬러=러블리' 인증

임나빈 기자 2024. 10. 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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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동안 비주얼 뽐냈다.

1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참 땡글땡글하게 생겨따"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하얀 레이스가 달린 화사한 핑크 컬러의 트위드 자켓을 입고 있다.

한편, 신지는 15일 오후 6시 40분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명수의 라디오쇼' 특집 공개방송에 초대가수로 등장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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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코요태 신지가 동안 비주얼 뽐냈다. 

1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참 땡글땡글하게 생겨따"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하얀 레이스가 달린 화사한 핑크 컬러의 트위드 자켓을 입고 있다. 그녀의 패션과 한데 어우러진 핑크빛 메이크업과 동그랗게 뜬 큰 눈이 러블리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상큼 그 잡채ㅠ 넘 이뻐요",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반짝반짝", "순수함과 귀여움은 숨길수 없음~~^^", "여신지 반해버렸잖아용ㅜㅠㅜ", "오늘따라 더 예뻐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15일 오후 6시 40분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명수의 라디오쇼' 특집 공개방송에 초대가수로 등장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사진=신지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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