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검은색 스타킹+초미니 '아찔+섹시'…국보급 각선미

김예나 기자 2024. 10. 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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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15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별히 김희선은 K-현대미술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한 아트 콘텐츠 디렉터에 도전, "K-아트의 매력을 자랑하고 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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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15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가녀린 다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세련되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김희선은 데뷔 30주년 기념 전시회 'ATO ; 아름다운 선물 展'(이하 'ATO')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바 있다. 특별히 김희선은 K-현대미술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한 아트 콘텐츠 디렉터에 도전, "K-아트의 매력을 자랑하고 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김희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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