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국제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문수정 2024. 10. 16. 0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체 개발 내비게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진)로 '2024 레드 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20여년간 내비게이션 개발 경험과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 내비게이션 UI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서동권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장(상무)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체 개발 내비게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진)로 ‘2024 레드 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20여년간 내비게이션 개발 경험과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 내비게이션 UI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서동권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장(상무)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