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 앞 혼전[포토]
박지영 기자 2024. 10. 15. 20:23
(엑스포츠뉴스 용인,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양 팀 선수들이 골문 앞에서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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