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지켜보는 카사스감독
정시종 2024. 10. 15. 20:09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이라크와 경기를 펼쳤다.
이라크 카사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용인=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15.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씩씩했던 하니, 국감장서 끝내 눈물 "인간으로서 존중하면 직장내 괴롭힘 없지 않을까" - 일간스
- 하이브, 직원 과로사 은폐 의혹…“개인질환으로 사망” VS “부검 안했잖아” - 일간스포츠
- [TVis] 양희은 “父, 집에 다른 여자 데려와…야비” (‘4인용식탁’) - 일간스포츠
- ‘前 야구 국대’ 오재원,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3번째 기소 - 일간스포츠
- 中 축구 최초 ‘굴욕’ 당하고도 여전한 희망…“인니·바레인에 집중하는 게 전략적” - 일간스
- "23년 동안 활약한 노고 인정" 김강민, SSG에서 은퇴식 연다 [공식발표] - 일간스포츠
- 구름, 백예린 저격?... “결별 후 커플링 강요+현 연인 괴롭혀” - 일간스포츠
- 손·황 없는 대표팀…‘부주장’ 이재성이 익숙한 이라크 골문 노린다 - 일간스포츠
-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내년 하반기 공개 [공식] - 일간스포츠
- 경찰, ‘팬 폭행 사건’ 제시 소환도 검토…”철저하고 엄정 수사”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