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1인 전동차 충전사업장 안전점검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2024. 10.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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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15일 1인 전동차(PM) 충전사업장을 찾아 배터리 충전 환경과 배터리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안전점검 자가 체크리스트 등을 배부했다.

강 본부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재 시 열폭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배터리 충전·관리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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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준수 당부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이 1인 전동차(PM) 충전사업장을 찾아 배터리 충전 환경과 배터리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 대전소방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15일 1인 전동차(PM) 충전사업장을 찾아 배터리 충전 환경과 배터리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안전점검 자가 체크리스트 등을 배부했다.

강 본부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재 시 열폭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배터리 충전·관리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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