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벨·쥴리, 글래머 몸매 맘껏 뽐냈다

이유림 기자 2024. 10. 15.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 쥴리가 남다른 룩을 선보이며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다양한 셀럽들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벨, 쥴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쥴리는 손뽀뽀를 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보였고, 벨은 손을 흔들며 우아한 자태를 보여줬다.

한편 벨과 쥴리가 속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5일 3번째 미니 앨범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 쥴리가 남다른 룩을 선보이며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14일 wkorea 인스타그램에서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부 디너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다양한 셀럽들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벨, 쥴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쥴리는 손뽀뽀를 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보였고, 벨은 손을 흔들며 우아한 자태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는 물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벨과 쥴리가 속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5일 3번째 미니 앨범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를 발매한다. 

사진=wkorea 인스타그램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