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촬영 도중 방귀…'여배우 이미지' 포기? "어쩔 수 없어" (런닝맨)

장인영 기자 2024. 10. 14. 0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송지효가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하하와 양세찬, 송지효는 경사가 있는 하늘 공원을 걸었다.

송지효 역시 "이건 소화되는 거라 어쩔 수 없다. 자연현상"이라며 거들었다.

하하와 양세찬은 여배우의 이미지(?)를 지켜주고자 송지효가 방귀를 뀌려고 할 때 소리가 묻히도록 노래를 불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음 주 출근 시간이 걸린 '불굴의 유지어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몸무게 운명공동체'가 돼 전원 합산 체중이 이전 측정보다 1kg 이상 늘어날 때마다 다음 녹화 시각이 1시간씩 앞당겨지는 미션을 받았다.

앞서 세트장에서 라면을 먹고 4kg이 오른 멤버들은 몸무게 감소를 위해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을 걸었다.

이 가운데 하하와 양세찬, 송지효는 경사가 있는 하늘 공원을 걸었다. 양세찬은 "형(하하) 중간중간에 방뀌 뀌어도 뭐라고 하지 마라"라고 경고했고, 하하는 "우리끼린 모른 척 하자"며 동의했다.

송지효 역시 "이건 소화되는 거라 어쩔 수 없다. 자연현상"이라며 거들었다.

하하는 "우리 다 텄잖아. 나 그냥 뀔 거다"라면서 시원하게 방귀를 뀌었다. 트림까지 하면서 허물없는 사이임을 입증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양세찬 또한 방귀 소리로 소화되고 있음을 전했다.

반면 송지효는 "난 아직 신호가 안 왔다. 오면 노래를 불러달라"고 청했다. 하하와 양세찬은 여배우의 이미지(?)를 지켜주고자 송지효가 방귀를 뀌려고 할 때 소리가 묻히도록 노래를 불러줬다.

하지만 그때 시민들을 태운 맹꽁이 열차가 지나가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