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눈 둘 곳 없는 카우걸…언더붑+초미니 패션 "과감하네"

장인영 기자 2024. 10. 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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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의상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12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Mood right now(지금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제니는 카우걸로 변신했다.

또한 제니는 허리에 '만트라(Mantra)'라고 적힌 타투를 공개하며 치명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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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의상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12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Mood right now(지금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제니는 카우걸로 변신했다. 제니는 반쯤 풀어헤친 셔츠와 초미니 핫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아찔한 파격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또한 제니는 허리에 '만트라(Mantra)'라고 적힌 타투를 공개하며 치명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지난 11일 새 싱글 '만트라'를 발매했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사진=제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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