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아찔한 노출 감행…모두가 놀란 압도적 몸매

이창규 기자 2024. 10. 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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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나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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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나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두건을 쓰고서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 패션으로 뒤태를 자랑한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에서는 파격적인 의상과는 대비되는 청초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싱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지수 등이 출연한다.

사진= 나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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