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글래머러스한 몸매…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이창규 기자 2024. 10. 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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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모모는 지난 9일 "NEW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금발로 탈색한 머리를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는 듯한 모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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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모모는 지난 9일 "NEW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핑크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로 탈색한 머리를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는 듯한 모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비걸♥", "너무 예쁘다", "모모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29일 오후 1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다섯 번째 팬미팅 'HOME9ROUND'를 진행하며, 미사모는 11월 6일 미니 2집 'HAUTE COUTURE'로 컴백한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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