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집 거실 얼마나 넓으면…미끄럼틀 두고도 널찍

김예나 기자 2024. 10. 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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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기록했다.

서수연은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아침밥 기다리는 호호 형제 주말인 오늘도 기상 시간 am 6:00 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한 편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두 아들이 거실에 설치된 미끄럼틀을 사이좋게 타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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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기록했다. 

서수연은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아침밥 기다리는 호호 형제 주말인 오늘도 기상 시간 am 6:00 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한 편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두 아들이 거실에 설치된 미끄럼틀을 사이좋게 타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동시에 미끄럼틀을 두고도 여유 넘치게 넓은 거실 사이즈가 시선을 끌고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형제" "아침부터 예쁘게 노는 모습 보기 좋네요" "서로 배려하는 모습 사랑스러워요"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9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서수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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