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시험관 끝 얻은 아이…벌써부터 태교 시작 

명희숙 기자 2024. 10. 12.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손담비가 태교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20세기 일본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우에다 쇼지 태교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전시회장을 찾았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손담비가 태교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20세기 일본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우에다 쇼지 태교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전시회장을 찾았다. 미니스커트에 재킷을 걸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전시에 열중했다. 

이어 지인으로부터 받은 아기 옷 등을 자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태교에 좋은 것만 하세요", "언니 오늘 너무 깜찍하네요", "벌써부터 아기 선물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달 26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음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손담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