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 박서윤, 부국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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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윤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12일 오름 엔터테인먼트는 박서윤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서윤은 극 중 세상을 떠난 여배우인 미정 역을 연기해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박서윤은 오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제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내딛는 저에게 앞으로도 꿋꿋하게 나아가라는 선배님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이 상을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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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윤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12일 오름 엔터테인먼트는 박서윤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서윤 주연의 영화 ‘허밍’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초청작으로 미완성된 영화 한 편의 후시 작업을 함께 하는 녹음기사와 단역 배우, 그리고 사망한 어느 여배우의 일화를 담은 영화다.
박서윤은 극 중 세상을 떠난 여배우인 미정 역을 연기해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박서윤은 오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제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내딛는 저에게 앞으로도 꿋꿋하게 나아가라는 선배님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이 상을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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