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과 악수 나누는 염경엽 감독[포토]
박지영 기자 2024. 10. 11. 21:2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KT에게 4: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과 LG 염경엽 감독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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