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경계벽 들이받은 전기차 화재…1명 사망
이휘경 2024. 10. 10.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10일 오후 5시 45분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도로에서 테슬라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탑승자 1명이 숨졌다.
이날 화재는 이 차량이 도로 경계벽을 들이받는 단독사고 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10일 오후 5시 45분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도로에서 테슬라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탑승자 1명이 숨졌다.
이날 화재는 이 차량이 도로 경계벽을 들이받는 단독사고 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은 뒤 뒷좌석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