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광주' 옛 방직공장터 상가 비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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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광주' 입점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광주 북구 임동 옛 방직공장 터에 들어설 주상복합건물의 상가 면적이 10% 이상으로 완화됐다.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는 10일 옛 전방·일신방직 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 비율 조정안에 대한 재심의를 열고 상가 면적 비율을 15%에서 10%로 완화하기로 했다.
경기침체로 늘어나는 상가 공실률 증가 등을 이유로 상가 비율을 완화해달라는 사업자 측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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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옛 전남·일신방직 공장부지 전경. |
ⓒ 광주광역시 |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는 10일 옛 전방·일신방직 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 비율 조정안에 대한 재심의를 열고 상가 면적 비율을 15%에서 10%로 완화하기로 했다.
경기침체로 늘어나는 상가 공실률 증가 등을 이유로 상가 비율을 완화해달라는 사업자 측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대신 상가 비율 감소로 절감할 수 있는 건축 비용을 고려해 사업자 측의 기부채납 금액을 기존 160억 원에서 180억 원으로 늘렸다.
축소안이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자 측은 실시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더현대 광주도 재심의 결정을 받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서류를 보완해 제출했다. 조만간 열릴 교통영향평가 재심의까지 통과하면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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