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감기 조심하세요”…일교차 최대 15도까지

정진주 2024. 10. 10.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1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또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남해안 제외)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새벽(00시)부터 오전(10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남해안 제외)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동해안과 남해안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외투 모자를 뒤집어쓰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또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남해안 제외)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새벽(00시)부터 오전(10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남해안 제외)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동해안과 남해안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4도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