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손잡고 시작한 의-정 토론, 각자 할 말만 하고...
권우성 2024. 10. 10.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사회자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이 기념촬영을 한 뒤 각자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 권우성 |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사회자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이 기념촬영을 한 뒤 각자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사회자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권우성 |
▲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이 인사하고 있다. |
ⓒ 권우성 |
▲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이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
ⓒ 권우성 |
▲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
ⓒ 권우성 |
▲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이 발제하고 있다. 왼쪽은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
ⓒ 권우성 |
▲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권우성 |
▲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
ⓒ 권우성 |
▲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
ⓒ 권우성 |
▲ 장상윤 수석이 발언하는 가운데 한 서울대병원 교수가 항의하고 있다. |
ⓒ 권우성 |
▲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이 발언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
ⓒ 권우성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윤 대통령 명예훼손' 재판부, 또 검찰 직격
- 윤 대통령, 명태균 2번밖에 안 만났다? 부실 해명 들통
- 이런 저출생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 '도이치' 자료 금융위원장 답변에 천준호 "아이고..."
- 성욕 드러내면 "걸레"... 김고은이 보여준 여자들의 현실
- 평등 소송 나선 동성 부부 11쌍 "동성혼, 당장 시급한 먹고 사는 문제"
- 매운맛 사라진 SNL, '김건희 패러디'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 성범죄 혐의 양양군수의 버티기? 경찰은 강제수사 돌입
- "삼성 방사선 피폭자들, 국감 이후 더 걱정"... "최선 다해 협상"
- "조희연 아바타" vs. "뉴라이트 후보" 사전투표 전날 막판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