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노후임대 재정비해 '장기전세주택' 공급

한진주 2024. 10. 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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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하계5단지 등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재정비를 통해 늘어난 주택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SH공사는 성산단지, 가양9-1단지 등 보유한 노후 공공임대단지들을 추가로 재정비할 경우에도 늘어나는 주택 물량을 장기전세주택1·2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노후공공임대 재정비를 통해 추가로 건설하는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해 서울시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방안'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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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5·상계마들 재정비 후 늘어난 889가구
장기전세주택1,2로 추가 공급 예정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하계5단지 등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재정비를 통해 늘어난 주택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하계5단지 재정비 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

10일 SH공사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재정비 사업을 통해 추가로 건설하는 주택 889가구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중 일부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방안’의 일환이다.

SH공사는 성산단지, 가양9-1단지 등 보유한 노후 공공임대단지들을 추가로 재정비할 경우에도 늘어나는 주택 물량을 장기전세주택1·2로 공급할 예정이다.

노후공공임대 재정비 사업은 준공 30년이 지난 임대단지를 철거한 후 고밀개발하는 상버이다. 서울시는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를 대상으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계5단지는 640가구에서 1336가구로, 상계마들단지는 170가구에서 363가구로 늘어나게 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노후공공임대 재정비를 통해 추가로 건설하는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해 서울시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방안’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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