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기분이 거시기…" 박준면, '산지직송'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컷 방출

이창규 기자 2024. 10. 10. 0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준면이 '언니네 산지직송'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준면은 지난 9일 "내일 언니네 산지직송 마지막 방송이에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기분이 거시기 하였는데.. 사진 좀 올리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 당시 염정아, 안은진, 덱스와 함께한 모습들이 담겼다.

최근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준면이 '언니네 산지직송'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준면은 지난 9일 "내일 언니네 산지직송 마지막 방송이에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기분이 거시기 하였는데.. 사진 좀 올리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 당시 염정아, 안은진, 덱스와 함께한 모습들이 담겼다.

방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기는가 하면, 냉장고를 배경으로 서서 네 명의 출연진이 기념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를 본 안은진은 "지쨔 최최최최최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인 박준면은 1994년 데뷔했으며, 2015년 5살 연하의 소설가 정진영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박준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