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벨상, 또 AI 택했다
2024. 10. 10. 00:10
올해 노벨 화학상은 인공지능(AI)을 선택했다. 새로운 단백질을 찾고, AI를 활용해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든 학자 3명이 수상했다.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 ‘알파고의 아버지’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 수석연구원이다. 딥마인드는 AI로 바둑·체스 게임과 단백질 구조 분석 등 다양한 연구를 해왔다(아래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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