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10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음력 9월 8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6년생 화내면 나만 손해. 48년생 일이 마음처럼 안 될 수도. 60년생 여러 결과에 대해 대비책을 세워둘 것. 72년생 유비무환, 미리 준비. 84년생 과로하지 말고 과음도 자제하라. 96년생 집에 일찍 들어갈 것.
소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7년생 잘 먹고 몸 관리할 것. 49년생 건강식품 섭취하고 운동. 61년생 넘치면 모자란 것과 같다. 73년생 일방적이지 말고 권위 의식도 자제. 85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 것. 97년생 남과 논쟁 말고 복지부동.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 50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살자. 62년생 자신의 직관을 믿어 볼 것. 74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86년생 자신감 갖고 도전해 볼 것. 98년생 노력의 대가가 생길 수도.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9년생 나이와 상관없이 할 일은 많다. 51년생 받아들여서 내 것으로 만들 것. 63년생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될 수. 75년생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87년생 꿈은 이루어지는 것. 99년생 신바람이 나는 하루 될 듯.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0년생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자. 52년생 양쪽에서 중립 지켜라. 64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76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감. 88년생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 건 아님. 00년생 사람 만나지 말라.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지금 결정 말고 미룰 것. 53년생 안 될 일은 손대지 말 것. 65년생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 안 되게 하라. 77년생 할 일은 혼자서 할 것. 89년생 비밀 누설하지 말 것. 01년생 마음 잡고 내공을 키울 것.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건강식품 섭취하고 몸 관리. 54년생 한가롭지만 무료할 수도 있다. 66년생 하고 싶은 말 있어도 하지 말고 참을 것. 78년생 순간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게 됨. 90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43년생 일이나 모임에서 정신적인 중심체. 55년생 집안일은 가족이 힘을 모아서 하라. 67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자. 79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법. 91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지출도 하고 이익도 생길 수. 56년생 손실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도. 68년생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80년생 진행하는 일에 탄력이 붙게 될 듯. 92년생 능력 발휘하고 실력을 인정받게 될 수.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5년생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 생길 수. 57년생 멀리 있는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69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맞고 의기투합할 듯. 81년생 대인 관계가 넓어지고 좋아질 듯. 93년생 귀인 혹은 좋은 정보 생길 듯.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46년생 같은 듯 다르니 잘 분별할 것. 58년생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70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고 내 몫을 잘 챙겨라. 82년생 불필요하게 적을 만들지 말 것. 94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東
35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이 시린 법. 47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는 법. 59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71년생 무조건 좋게만 생각 말 것. 83년생 기대와 현실은 다를 수도. 95년생 겉과 속이 다를 수.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시간 앉으면 사망 위험 급증… 폼 안 나도 ‘쪼그려 앉기’ | 중앙일보
- "백종원 나타나 레시피 알려줬다" 20억 복권 당첨자 '대박 꿈' | 중앙일보
- 삼전 주가 6만원도 위태롭다…"답 없어" 전문가 충격 분석 | 중앙일보
- '눈 찢는' 사진 올렸다 발칵…결국 中대회 포기한 테니스 스타 | 중앙일보
- "얼굴이 4분의 3 됐다"…논란 3주 만에 모습 드러낸 곽튜브 | 중앙일보
- 이게 유행? 수업 중 난데없이 교사에 '빠XX'…고교생 충격 영상 | 중앙일보
- 아이 키도 안 작은데, '키 크는 주사' 맞혔다…척추에 생긴 부작용 | 중앙일보
- 사라진 '만원의 행복'…점심메뉴, 북창동 28곳 중 15곳 값 올렸다 | 중앙일보
- [단독] "실습은 서울서"… 잘 키운 의대생, 수도권 준 지방대 | 중앙일보
- 올해만 벌써 41명 숨졌다…임상시험 사망 급증, 이 곳이 최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