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비 못잖네” 한글날 휘호대회 진지한 외국인들
2024. 10. 9. 21:16
57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서예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한국예술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연상케 하듯 참가자 300여명이 모두 두루마기를 입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방지고 경솔”…우승후 사과한 ‘흑백요리사’ 1등, 왜
- [단독] ‘일본도살인’ 피해 유족, 가해자 신상공개 법원에 요청
- 이천수, 홍명보 직격…“월드컵 예선 2연패 땐 경질될것”
- 탈모약 먹었더니 자살 충동?…유럽당국 “안전성 검토 착수”
- ‘마약동아리’ 회장, 미성년자 불법촬영물 협박까지
- “요즘 아이들도 100살까지 못 살아” 기대수명의 진실
- 한국어교원 절반은 월급 200만원 미만… “처우개선 시급”
- 교사·학부모에 2억 빌린 어린이집 원장… “왜 안 갚나”
- 불안, 강박, 우울도?… 어쩌면 고기능 ADHD [요.맘.때]
- 지연, ‘황재균과 이혼’ 이틀 만의 팬미팅…결국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