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문장

2024. 10. 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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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유일하게 증가하는 자원이다.

1969년 미국 내무부 차관 홀리스 돌의 말. 넘쳐나는 쓰레기는 기후위기의 한 축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거대 국제 쓰레기 공장의 공범이 된다.” ‘쓰레기 경제’ 전문가가 쓴 『쓰레기의 세계사』(로만 쾨스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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