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년 구직자로 붐비는 취업 부스
송봉근 2024. 10. 9. 00:10
‘부산 청끌(청년이 끌리는) 기업 알려 드림(DREAM)+’행사가 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청끌기업 24개 사를 비롯해 지역 중견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XL 사이즈' 요가강사의 비극…'바퀴벌레 소굴'서 일어난 일 | 중앙일보
- '불륜 논란' 강경준 용서한 이유 묻자 장신영이 한 말 | 중앙일보
- “미모의 보살, 군에 돈 뿌린다” 간첩? 전두환 처가 식구였다 | 중앙일보
- 멕시코 시장, 취임 6일 만 참수당했다…마약 카르텔 소행 추정 | 중앙일보
- '흑백요리사' 우승 나폴리 맛피아 "건방지고 부족했다" 사과 | 중앙일보
- "세종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석사 학력 직접 정정한 여배우 | 중앙일보
- 정해인·정소민, 드라마 끝나자 발리 동반 출국…"열애? 해프닝" | 중앙일보
- 우지원 "전 아내와 다투다 경찰 출동…결정적 이혼 사유 아니다" | 중앙일보
- "내가 쌌지만 정말 심하네" 지독한 그 냄새, 암 신호였다 | 중앙일보
- 배우 이영애 "명예훼손" 고소한 사건, 서울고검 직접 재수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