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에르난데스 '승리에 가까워졌다'[포토]
고아라 기자 2024. 10. 8. 21:41
(엑스포츠뉴스 수원, 고아라 기자)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LG가 오스틴의 스리런포와 손주영의 호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친 LG 박동원, 에르난데스가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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