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염경엽 감독, 실책에 굳어진 표정
김민규 2024. 10. 8. 19:12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kt위즈와 LG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경기가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루 배정대의 안타와 상대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김상수가 홈인하며 동점을 내주자 염경엽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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