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엄친아' 종영 소감…"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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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 종영 소감을 SNS에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 할게요."라며 "작품을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친구아들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감정을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으면서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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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 종영 소감을 SNS에 게재했다.
정해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 시간동안 많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에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 할게요."라며 "작품을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친구아들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감정을 전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지은 채 잘생긴 이목구비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생했어요",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해인은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으면서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4.9%로 시작했던 '엄마친구아들'은 최종회에서 8.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정해인 SNS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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