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유혜정,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15kg 감량 "허리가 없었다" (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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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출연했다.
50대인 유혜정은 15kg 감량에 성공, 바지 사이즈가 XL에 S로 줄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패널들은 "변한 게 하나도 없다"며 놀라워했지만, 사실 유혜정은 살이 급격히 쪄 현재 15kg을 감량한 모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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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혜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출연했다. 50대인 유혜정은 15kg 감량에 성공, 바지 사이즈가 XL에 S로 줄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유혜정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는 자신의 예전 모습을 보고 "저 지금 저 사진을 보니까 너무 부끄럽고 저한테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반응했다.
이에 패널들은 "변한 게 하나도 없다"며 놀라워했지만, 사실 유혜정은 살이 급격히 쪄 현재 15kg을 감량한 모습이라고.

그는 체중이 늘었을 때의 사진을 보여주며 "허리 부분이 없다. 제가 박스티로 가리긴 했으나 저 몸이 다 살이 찬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가 옷 가게를 창업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모르는 일을 하다 보니까. 그리고 일이 늦게 끝나니까 야식을 먹다 보니 먹는 양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제 인생 최대 몸무게 64kg을 찍었다. 옷 가게를 하는데 몸이 너무 불어나니까 너무 안 예쁘지 않나. 건강도 너무나도 나빠지고. 그래서 2~3년 전부터 마음을 독하게 먹고 체중 관리를 시작했다. 그래서 15kg을 다시 뺐다"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제가 흰쌀밥을 워낙 좋아한다. 사실 식당 같은 데에 가서 본식이 나오기 전에 밑반찬으로 1~2공기를 뚝딱 하는 스타일이다. 김밥도 한 줄은 언제 먹었냐는 듯 없고 2~3줄은 있어야 한다. 국물 요리도 좋아한다"며 대식가임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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