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해외진출 선언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해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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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중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유리는 지난 7일 "중국에 선 런칭되는 드라마 포스터 찍고 온 날 잘 되서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해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9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입사했으며, 2010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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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중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유리는 지난 7일 "중국에 선 런칭되는 드라마 포스터 찍고 온 날 잘 되서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해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희소식을 전한 그에게 팬들은 "응원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곧 월드스타가 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9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입사했으며, 2010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SNL 코리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높인 그는 2019년 최병길PD와 결혼했지만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11억원에 달하는 대출금이 있다고 밝힌 그는 최근 그 빚을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사진= 서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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