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공항패션도 힙하네…호피바지도 '찰떡'
명희숙 기자 2024. 10. 8.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공항 패션을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공항에서의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렸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99년 전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딸 이진이를 얻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신혜가 공항 패션을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공항에서의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렸다. 그는 박시한 청재킷에 모자를 눌러쓰고 호피무늬 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MZ세대 못지 않은 힙합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어디 가시나요", "스타일도 힙해 역시 원조 컴퓨터 미인", "누나 너무 귀여워요", "힙하다 힙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99년 전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딸 이진이를 얻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황신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티아라 지연·황재균, 성지글 터졌다 '소름'
- 한가인, '충격 일상' 일파만파…부정 여론에 직접 해명까지
- 이지훈, 생후 3개월 딸 목 꺾임→부모 자격 논란 타파
- '안정환♥' 이혜원, "멕시코 호텔서 19금 성인 전용 갔는데…"
- 수현, 이혼 후 연일 '파격 노출'…사생활 구설도 덮었다
- "수만 번 후회…용서를 구합니다" 제시, '팬 폭행 피해' 사과→무대응 언급 [전문]
- "배설물 아닌 방귀"...'삭제'된 박위♥송지은 결혼식 축사의 진실 [종합]
- '나솔' 22기 현숙, 조선족·간첩 루머 부인 "100% 한국 사람, 여권 초록색" [엑's 이슈]
- 쥬얼리 이지현, 뭐하나 봤더니…국수집 알바 근황 "노후계획 고민" (이지바이브)
- '전여친 성관계 몰카' 아이돌 래퍼 "유출 없고 초범…부모님 충격" 선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