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추위 녹이는 파격 백리스 패션…과감한 뒤태 노출

이창규 기자 2024. 10. 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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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나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 패션을 선보인 나나는 로운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는데, 타투도 거의 다 지운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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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나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 패션을 선보인 나나는 로운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는데, 타투도 거의 다 지운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이에 god 박준형은 불꽃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들도 "요즘 진짜 이쁘다", "옷 소화하기 어려워보이는데 역시 대박이다", "인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나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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