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송이' 첫 출하 1등품 1㎏ 50만8900원…작년보다 20일 늦어
한윤식 2024. 10. 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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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자연산 송이가 출하 첫날 1㎏당 50만8900원을 기록했다.
7일 인제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올 들어 수매 첫날인 이날 입찰가격은 ㎏당 최상품이 50만8900원, 2등품 39만3109원에 거래됐다.
생산량은 171㎏로 지난해 133㎏보다 다소 줄었다.
올해 첫 출하는 지난해 9월 18일보다 20여일 늦었으며, 가격은 1㎏당 최상품 83만만5900원보다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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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자연산 송이가 출하 첫날 1㎏당 50만8900원을 기록했다.
7일 인제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올 들어 수매 첫날인 이날 입찰가격은 ㎏당 최상품이 50만8900원, 2등품 39만3109원에 거래됐다.
또 정지품은 24만3599원에 거래됐으며 개산 25만6500원, 등외 20만1600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생산량은 171㎏로 지난해 133㎏보다 다소 줄었다.
올해 첫 출하는 지난해 9월 18일보다 20여일 늦었으며, 가격은 1㎏당 최상품 83만만5900원보다 크게 하락했다.
한편, 능이는 1등품 23만1900원, 2등품 18만원을 기록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7일 인제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올 들어 수매 첫날인 이날 입찰가격은 ㎏당 최상품이 50만8900원, 2등품 39만3109원에 거래됐다.
또 정지품은 24만3599원에 거래됐으며 개산 25만6500원, 등외 20만1600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생산량은 171㎏로 지난해 133㎏보다 다소 줄었다.
올해 첫 출하는 지난해 9월 18일보다 20여일 늦었으며, 가격은 1㎏당 최상품 83만만5900원보다 크게 하락했다.
한편, 능이는 1등품 23만1900원, 2등품 18만원을 기록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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