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최현석 “안성재, 내가 심사했다면 창의성 없다했을 것”
이주인 2024. 10. 7. 12:35

‘백수저’ 최현석 셰프가 안성재 셰프의 심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7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TOP8 기자간담회에서 “백종원이 심사위원이라고 했을 때는 ‘범용성을 맞춰주실 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안성재가 심사위원이 됐다고 했을 때는 누구의 말을 듣지 않고 소신껏 심사할 거라 걱정이 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안성재와는 사이가 좋다면서 그는 “나와 결이 너무 다르다. 미슐랭 3스타는 빈틈이 있으면 안 되기에 메뉴를 잘 바꾸지 않는다. 나는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겠지만 무릎이 깨지고 머리가 터져도 새로운 걸 한다”며 “안성재면 정말 소신 있게 평가를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좀 불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또한 “내 요리 평가하는 걸 보며 다르다고 느꼈지만 나는 더 내가 해야 할 요리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심사위원이고 안성재가 도전자였다면 ‘요리는 잘하지만, 창의력 없다’고 평가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우승자를 가릴 최종 에피소드 11, 12회는 오는 8일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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