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사회공헌사업 활성화 위한 대국민 소통채널 신설
임은석 2024. 10. 7. 10:36
제안서 접수·적정성 심의·효과성 검증 등 원스톱 시스템 마련
한전KPS 본사 전경.ⓒ한전KPS

한전KPS는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와 효능 개선을 위한 온라인 대국민 소통채널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한전KPS는 홈페이지에 사회공헌활동 협업 소통채널 '국민행복나눔터'를 개설해 본사 소재지인 광주와 전남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회복지단체나 지방자치단체 등 사회공헌활동 지원이 필요한 유관기관은 유선이나 개별 이메일, 대면 방식으로만 요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신설하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협업제안서를 언제든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서는 매월 사회공헌심의위원회의 정기심의에 상정돼 적정성 검토 과정을 포함한 추진계획과 연계성 등을 면밀하게 살핀 뒤 사업화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 환류절차를 거쳐 수혜자 효능감이 개선되도록 절차를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는 도입 단계로 본사 소재지인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운영한 뒤 내년에 주요 권역별로 확대, 2026년도에는 전국 사업소 추진과제와도 연계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사회공헌활동 온라인 대국민 소통채널 개설을 통해 협업기관의 편의성과 수혜자 효능감이 동시에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돌보는 국민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어도 못 잊어…" 박대성 살인 직전 여고생이 남긴 말
- "학생 때는 굽신굽신, 군대서는 주먹질…" 소름끼치는 박대성 과거
- 키스하면 죽는 女, 남친 위해 내린 특단의 조치
- "가난女 데려다가 출국 직전까지…" 쾌락관광 만끽하는 남자들
- "집도 마련했는데…원나잇한 예비신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 [6·3 픽] 부산 북갑 TV토론 난타전…'李 공소취소·박근혜 구형·당게' 공방
- [6·3 픽] 오세훈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받은 적 없다"
- 국민의힘 "李대통령, 치졸한 방식으로 선거개입…공소취소 목적이면 꿈 깨라"
- 현지화 케이팝의 빈틈…앤팀으로 보는 문화 감수성의 기준 [D:가요 뷰]
- ‘충격 9연패’ SSG, 신세계 인수 이후 최다 연패 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