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오로라 공주' 인물들 많이 죽어…촬영장 술렁"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운우리새끼' 오창석이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를 언급했다.
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절친 김승수, 이재황, 오창석이 경동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오창석에게 "불후의 명작 중 하나가 전국민이 잊을 수 없는 '오로라 공주'가 있다 그때 사람들이 많이 죽었지 않나. 몇명이나 죽었나"라고 물었다.
오창석은 "많이 죽었다. 많이 돌아가셨다. 강아지도 죽었다"라고 말해 이재황, 김승수의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미운우리새끼' 오창석이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를 언급했다.
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절친 김승수, 이재황, 오창석이 경동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오창석에게 "불후의 명작 중 하나가 전국민이 잊을 수 없는 '오로라 공주'가 있다
그때 사람들이 많이 죽었지 않나. 몇명이나 죽었나"라고 물었다.

2013년 방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등장 인물 중 대부분 사망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오창석은 "많이 죽었다. 많이 돌아가셨다. 강아지도 죽었다"라고 말해 이재황, 김승수의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김승수는 "너는 언제 죽을지 불안하지 않았냐"라며 궁금해했다.
오창석은 "초반에는 잘 가는데 누구 하나 죽으면 거기까지 괜찮다. 두명? 뭐 죽을 수 있다. 3명이 되면 촬영장이 술렁술렁한다. 알 수 없으니까 기류가 좀 이상하다. 이건 누가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연기자들이 회당 출연료를 받아야 해서 한회라도 출연을 해야 한다. 내가 1번 남자주인공이니 나까지는 안 올 줄 알았다. 점점 오면서 대본의 흐름이 죽을 것 같더라. 150부까지 찍었는데 죽어도 되는데 좀 늦게 죽여줬으면 좋겠다 싶었다. 열심히 찍어서 돈을 벌어야 한다. 2, 3회 남기고 죽었다"고 덧붙였다.
모벤져스는 "오래 살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창석은 "그렇게 죽고 다음 회에 시체로 등장했다. 다행히 시체로라도 등장해서 회당 출연료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가인, '충격 일상' 일파만파…부정 여론에 직접 해명까지
- 이동국 자녀들, 운동 유전자부터 인맥까지 '대박'
- 장윤정, '립싱크 논란' 초전박살…후배도 나서 분위기 반전
- '꽃뱀 논란' 김정민 "10억 안 받아…과거 안 없어져"
- 수현, 이혼 후 연일 '파격 노출'…사생활 구설도 덮었다
- 4개월 아기 얼굴 짓밟고 던지고…'그알' 여수 영아 살해 사건 홈캠 공개 '경악' [엑's 이슈]
- 김창열, 日서 입국 거부 당했다…'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음주운전 이유" [엑's 이슈]
- 남창희, 오늘(22일) '절친+사회' 조세호 따라 신라호텔 '억대 웨딩마치' [엑's 이슈]
- 이성미, 암투병 중 충격 실화…"가족들 나 몰래 치킨 먹어" 서운함 고백 (동치미)
- '200억 기부' 김장훈 향한 자산 의혹…"명품 옷·럭셔리 비행기, 앞뒤 안 맞아" (동치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