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새로운 'AI 뉴스검색'...중앙일보, 60년 기사가 답해드립니다
2024. 10. 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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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사 최초, 차원 다른 검색
중앙일보가 국내 언론사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뉴스 검색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지난 60년간 축적된 방대한 기사 데이터를 모두 학습시켜 신뢰도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합니다. 구글과 협력해 AI가 거짓·과장 답변을 하지 못하도록 중앙일보가 보도한 뉴스만을 대상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검색 기간이 한정돼 있는 다른 AI 검색과 달리 최신 뉴스 검색도 가능합니다. 시대적 맥락을 더한 답변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키워드) 검색 결과도 함께 제공합니다.
AI는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논리적 추론에 의한 그럴듯한 답변 대신 근거가 확실한 기사만을 토대로 작동하도록 기능을 제한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앞으로 검색 품질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지금 중앙일보 홈페이지(joongang.co.kr)나 앱에서 검색 버튼을 누르고 시사와 관련된 질문을 검색해 보세요.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면, AI 검색에 대한 상세 안내 페이지(https://www.joongang.co.kr/joongangai/search)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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