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우영과 튀르키예 여행…"주우재와 같이 굉장히 친해" (극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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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에서는 조세호와 우영이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 도착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는 우영과 함께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로 떠났고, "수도이기 때문에 앙카라로 입성을 했고 제가 꼭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라며 털어놨다.
조세호는 "'극한투어'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극악에서 극락까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의 모든. 뭐라고 하더라"라며 고민했고, 우영은 "뭘 아냐. 책자 좀 읽고 와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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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와 가수 우영이
6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에서는 조세호와 우영이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 도착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는 우영과 함께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로 떠났고, "수도이기 때문에 앙카라로 입성을 했고 제가 꼭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라며 털어놨다.
조세호는 "'극한투어'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극악에서 극락까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의 모든. 뭐라고 하더라"라며 고민했고, 우영은 "뭘 아냐. 책자 좀 읽고 와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는 "그런 게 예전 스타일이다.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그래서 내가 너랑 같이 온 거 아니냐. 극악의 상황이 생겼을 때 미안한 감정이 생길 수 있지 않냐. 너한테는 그 감정이 안 생길 거 같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조세호는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중 "개인적으로 여행을 같이 갈 정도로 굉장히 친하다. 저랑 우영 씨랑 우재랑 굉장히 친하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 = JTBC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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