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마지막 아웃카운트 공은 손에 꼭'[포토]
김한준 기자 2024. 10. 6. 19:1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LG
가 선발 임찬규의 호투와 신민재의 2안타 3타점 활약에 힘입어 KT에 7: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유영찬이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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